TV 드라마

'7인의 탈출' 이준, 출생의 비밀 밝혀져...'재벌' 김일우의 진짜 아들 심준석(종합)

입력 2023-10-27 23:46:12
    • 복사완료!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캡쳐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준이 성찬그룹의 진짜 후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1회에서는 드라마 안에 숨겨져 있던 출생의 비밀들이 모두 드러났다.

이날 매튜 리(엄기준 분)는 악인들 앞에서 자신이 방다미(정라엘 분)의 양부 이휘소라는 사실을 밝혔다. 매튜 리는 "당신들 중 한명이라도 어른다운 행동을 했다면 다미는 죽지 않았어" 라고 분노하며 "나는 당신들이 건 담보를 되찾았을 뿐이야" 라고 말했다.

민도혁 또한 " 제가 바로 이휘소 사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연극 같은 거 하지 맙시다" 이라며 자신이 매튜 리의 스파이였다고 밝혔다. 민도혁은 양진모(윤종훈 분) 의 목을 조르며 "왜 죽였어 내 가족, 나만 깜빵 보냈으면 됐잖아, 왜 불쌍한 내 가족까지 죽였어!"라고 소리쳤다.

소란스러운 가운데 금라희(황정음 분)는 "제주도에서 우릴 죽이지 않을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라는 질문을 매튜 리에게 던졌다. 매튜 리는 "K를 잡는 데 너희를 말로 쓸 계획이야" 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티키타카' 메신저 앱을 통해 악인들의 약점을 잡고 있다는 것과, 엄지만 검찰총장(지승현 분)이 K에게 자살로 위장해 살해당했음을 알렸다.

금라희를 비롯한 악인들은 "우리와 손잡으면 K로부터의 안전도 보장해줄게" 라는 말에 이휘소의 편에 서기로 맘 먹었다. 악인들의 대표인 금라희(황정음 분)는 매튜 리를 찾아가 "우린 당신에게 배팅하기로 했어요, 대신 우리의 안전은 보장해줘야 해요."라고 말했다. 매튜 리는 "조건은 나만 걸 수 있어" 라고 정색했다.

한편, 양진모는 노팽희(한보름 분)를 찾아가, 노팽희가 딸처럼 키운 노한나의 정체를 밝혔다. 양진모는 "한나 엄마, 한모네야. 아빠는 성찬그룹 심준석이고." 라고 말했고, 양진모가 K에게 협박을 받은 뒤에는 노한나와 노팽희 모두 어디론가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다.

매튜 리는 금라희로 금전적 이익을 얻어 성찬그룹과 맞서기 위해, 금라희와 거짓 약혼을 발표했다. 또한 한모네(이유비 분)를 'D에게' 라는 제목의, 방다미(정라엘 분)의 죽음을 모티브로 한 영화에 출연시켰다. 매튜 리는 방다미의 죽음에 성찬그룹이 있다는 사실을 사이버 렉카들을 이용해 흘리기 시작했다.

한편, 민도혁은 집에 보관하고 있던 어머니의 부의함을 뒤지던 끝에 어마어마한 액수의 수표가 들어있는 봉투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 수표는 돈을 찾을 수 없는 수표였다. 민도혁은 "그 놈이 내 엄마를 죽이고 장례식장에 나타났었어" 라며 자신을 기만한 K에 분노해 성찬그룹 회장실로 돌진했다. 이후, 민도혁은 목에 약물을 주입당한 채 창고로 끌려갔다.

K는 민도혁을 때리고 칼로 찌르며, 자신과 민도혁 사이의 인연을 드러냈다. 알고보니 K는 성찬그룹 집사의 아들이고, 성찬그룹 회장(김일우 분)의 아들 심준석은 민도혁이었다. 집사가 자신의 아들이 회장 아들에 밀려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에 분노해 아이를 바꿔치기했던 것.

K가 고등학생이 됐을 무렵 회장은 아이가 바꿔치기 당한 사실을 알았으나, 집사는 진짜 심준석, 즉 민도혁이 죽었다고 속였다. 회장은 "남의 아들은 살아있는데 왜 내 아들이 죽었냐" 며 울분을 토했고 그날부터 K에게 무관심해졌던 것. 결국 K는 분노해 회장의 부인을 칼로 죽이기까지 했다.

K는 민도혁에게 "난 가짜야 그럼 진짜인 너는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한데? 가짜와 진짜의 싸움이라, 기대할게 민도혁" 이라고 말하며 음산하게 미소지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