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미우새' 이혼 후 일상 공개한 이동건..."텅 빈 집에 들어가기 싫어"

입력 2023-10-30 05:30:01
    • 복사완료!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동건이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2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동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이혼한 지 3년 넘었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잘 기억이 안 나고 그냥 멍하니 지내는 것 같다"며 "일을 많이 하거나 일을 못 할 정도로 은둔하지 않았고 그냥 주변에서 일을 쉬었다고 해서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딸이 크고 있으니까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열심히 서포트해서 딸이 크는 모습을 보고 싶은 아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혼한 순간부터 바꿀 수 없는 촬영 스케줄이 아니면 매주 일요일 딸을 만났다"며 "원래 혼자 살던 집에서 결혼생활을 했고 셋이 살던 집에서 두 사람이 나가니까 느낌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는 게 싫고 어색했다"며 "장난감, 트램펄린, 미끄럼틀, 그네 등 많았는데 아이한테 필요한 건 다 가져갔고 물건이 사라지니까 공허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 가기 싫어져서 이사를 갔다"며 "나한테 필요한 공간만 있는 곳으로 가서 원래 있던 가구를 거의 다 그대로 쓰고 있고 냉장고 같은 건 로아 엄마가 가져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 집은 좁은데 식탁이나 침대가 크긴 하지만 그냥 전에 살던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