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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조현아 제안에 수지와 만남 약속.."미담 너무 많이 들어, 보면 감사"('조목밤')

입력 2023-10-27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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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밤' 유튜브 캡처
'조목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재중이 수지와 만나고 싶어했다.

지난 26일 조현아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나왔다 머글을 향한 풀네임. 김재중 오빠의 폭룡적인 미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재중은 "조금 무거운 이미지가 있다"며 "조현아를 포장마차에서 처음 만났다. 내 주변 사람들한테 '착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투자도 잘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잔소리가 심한 스타일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너무 걱정한다. 안 일어난 일로 잔소리를 한다"고 했다. 김재중은 "조현아가 빈틈이 많아 걱정하게 만든다. 조현아와 2시간을 통화했는데, 계속 걱정된다.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조현아는 "여자 소개해줄까? 팬들인 거 안다"라고 했다. 김재중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중은 몸에 있는 타투도 전부 공개했다. 등에 있는 타투를 공개하며 "왜 보여줬는지 아냐. 조회 수 올리려고 그런 것"이라고 했다.

조현아는 수지 편이 조회 수가 잘 나왔다고 했다. 김재중은 "수지는 무조건 2회다. 실제 성격이 어떠냐"고 물었다. 조현아는 "TV랑 똑같다"고 했고, 김재중은 "수지의 미담을 너무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조현아는 "다음에 같이 한 번 보자"고 제안했다. 김재중은 "감사하다. 사람들이 술자리에 나를 안 부른다"고 서운해했다.

김재중은 인코드를 설립했다. 김재중은 "전에 몸담았던 회사와 계약이 끝난 후 고민했다. 변화가 필요했다. 세계관을 조금 바꾸기 위해 회사를 만들었다. 잘 만든 것 같다. 현역으로 활동해야 하니까. 우리 회사의 세계관이 있는데, 조율이 가능한 친구들이 오디션을 보러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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