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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내추럴 메이크업.."피부 굉장히 예민, 안 한 듯한 게 좋더라"('보그 타이완')

입력 2023-11-03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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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타이완' 유튜브 캡처
'보그 타이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민효린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보그 타이완'에는 민효린의 메이크업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민효린은 "데일리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다. 알러지 테스트를 했는데, 저한테 맞는 제품을 찾았다. 클렌징은 젤 타입을 쓴다. 크림보다는 젤을 쓴다. 화장솜을 많이 쓴다. 화장솜을 물에 적셔서 얼굴을 닦아낸다"고 했다.

이어 "그 다음 얼굴에 크림을 바른다. 제가 쓰는 모든 제품의 동일한 콘셉트가 가벼워서 금방 흡수된다는 거다. 세안이 끝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며 "한 듯 안 한 듯한 게 좋다. 브러쉬로 톡톡 바르면 금방 흡수된다. 메이크업 할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이 브러쉬가 갈라지는 거다. 쓴 제품을 매일 세척한다"고 말했다.

또 민효린은 "제 피부 타입은 브러쉬 제품이 더 흡수가 잘 된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치크다. 크림 타입을 쓴다. 대부분 마지막 단계에서 치크를 바르는데, 저는 생기를 빨리 주고자 한다. 사랑스러워지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빨리 바른다"고 했다.

섀도 팔레트를 꺼내며 "평소 피치, 핑크를 좋아한다. 반짝이는 걸 좋아한다. 섀도를 바르면 청초하다.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닌데, 눈물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왼손잡이라 아이라인을 그리는 게 어렵다고 한 민효린은 "얼굴에서 돌출된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바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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