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편스토랑' 한해가 친누나를 공개,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11월 3일 금요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는 한해, 이정현이 출연, MZ들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한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셰프로 합류한 래퍼 한해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는데, 그 정체는 한해를 쏙 빼닮은 친누나. 이날 한해의 비밀 무기는 100% 메밀면이었다. 메밀면의 특징은 10분 이상 불리면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
한해는 방송에서 한 여성과 통화를 시작했고, 한해의 색다른 모습에 편스토랑의 패널들은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한해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며 게스트의 방문을 준비했다. 특히 생크림으로 버터를 만들기 위해 10분 내내 흔드는 한해의 모습은 안쓰러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프레시한 버터맛이라는 이 버터는 우유의 풍미와 함께 식전빵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만찬을 위해 스테이크를 꺼내든 한해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또 다른 신선함을 선사했다. 이를 본 이정현은 "어? 되네?" 라고 말하며 2분만에 스테이크를 완성한, 간단한 레시피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해의 특별 레시피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속까지 잘 익은 고급진 맛, 호텔 결혼식 맛'이라는 설명과 함께 시청자의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한해가 야심차게 준비한 또다른 메뉴는 파스타였다. "설마 파스타도 전자레인지로?"라며 모두가 의문을 품었지만 한해는 또 요리에 성공했다. 그는 2분만에 마늘과 페퍼론치노, 새우, 오일 등을 사용해 메뉴를 완성했다. 한해는 자신의 음식에 대해 '싫어할 수가 없는 맛' 이라며 자화자찬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특히 한해는 평상시 따뜻한 조력자의 역할이 되어주는 누나에게 이 요리를 대접하며 엄마에게뿐 아니라 누나를 위해서도 가방을 선물해주겠다는 가정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 패널들과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