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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위대한 가이드' 알베르토, 김대호보다 형이었다 "84년 1월생"

입력 2023-11-07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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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탈리아 여행 막바지, 알베르토 몬디가 김대호보다 형으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알베르토가 이끄는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가이드로 알프스 대자연을 라이딩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고, 김대호는 “나 맨날 홍제천만 다녀봤지”라며 아름다운 경치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전기 자전거 별로 안 힘들지 않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힘들지 않다며 “진짜 힐링이다”라고 만족해했다.

길은 오프로드로 이어졌고, “공기 너무 좋다”라며 맑은 공기와 숲의 향을 힘껏 들이켰다. 김대호는 “내 차 방향제로 쓰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알프스 산의 절경이 보이자 윤두준은 “하늘 위에 있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멤버들이 라이딩을 즐긴 동안 장을 본 조현아와 합류했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전통적인 유럽 가옥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알베르토는 놀라는 반응들을 보곤 “한번 보셔라 알프스 스타일 집 처음이니까”라고 소개했다. 2층까지 둘러 본 윤두준은 “너무 좋다. 이런 데서 살 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현아 역시 “저도 이렇게 구조가 특이하거나 뭔가 좀 특별한 걸 좋아한다. 이 집 모든 가구와 모든 장소에 이야기가 너무 많은 거다”라고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알베르토는 “숙소는 완전히 현지인 숙소를 골랐다”라며 멤버들의 반응에 뿌듯해했다. 이어 조현아가 이탈리아 햄을 재료로 한식 부대찌개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와 고규필은 야외에서 숯불로 바비큐 요리를 했고, 조현아는 완벽하게 한국 현지 맛을 냈다.

가이드 마지막 날, 같은 년생이나 알베르토의 생일이 1월로 밝혀져 동생이 된 김대호는 지금까지 동갑내기 친구로 막역하게 지냈던 것을 민망해했다. 방송말미 공개된 알베르토는 가이드 평가로 1인당 5점 만점 기준 총 15점을 받았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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