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다해, 이장원 부부가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8일, 가수 배다해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나 우울해서 빵 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배다해는 친언니와 조카 로운과 함께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 카페로 오는 길, 배다해가 말한 대로 제품을 구입하려 했던 이장원은 사장님의 만류에 "와이프가 그렇게 사 오라고 했다"고 전했고, 이에 사장님이 "그럼 그렇게 하셔야죠"라고 답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부부의 모습을 잡기 위해 초점 세팅을 마친 배다해는 조카 로운을 보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로운이가 기침을 하자 "기침하는데 레모네이드 괜찮나?"라며 걱정을 표했다.
배다해는 카페를 둘러보며 "오빠(이장원)랑 드디어 처음 왔다"며 "로운이 임신 전에도 오고 여러 번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원은 "나랑은 왜 안 왔어"라며 서운해하기도.
배다해는 "난 어렸을 때 여기서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배다해의 친언니는 해당 장소가 '더 글로리' 속 연진이의 결혼식 장소였음을 밝히며 "이후 유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실내에서 바깥으로 이어진 카페. 배다해는 조카 로운이에게 "이모가 슬퍼서 빠방이를 샀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카가 "무슨 빠방이를 샀냐"고 답하자 배다해는 "로운이가 뭐라고 할지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답하며 웃었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아름다운 풍경 앞 다정히 마주 보며 그림 좋은 부부 모습을 뽐냈다. 끝으로 배다해는 이장원을 어린이 취급하며 "장원이 여기로 가봐. 엄마가 사진 찍어줄게"라고 말했고, 이에 이장원은 따봉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