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동현이 연달아 히트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한마음 낚시 대회'의 오후 낚시가 전파를 탔다.
선상 하위권의 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찌끄래기'팀의 맹활약으로 대회의 판도가 뒤집혔다. 오후 낚시의 초반부에서는 김동현이 히트에 성공해 단번에 1위를 탈환했다. 주상욱은 "동현이 사고쳤다"며 푸념을 했고, KCM은 김동현의 낚시를 방해하는 등 어떻게든 랜딩을 막아보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초짜들하고 얘기하지 마"라며 김동현의 사기를 북돋았다.
김동현은 구역을 옮겨 진행된 낚시 대회에서도 어복이 계속 따르는 모습을 보여 '될놈될'의 타이틀을 증명했다. 김동현은 '3마리째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월등한 성적에 기여했다. 전직 '어복 여신'의 타이틀을 지녔던 한승연이 "웬일이야"라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또한 이경규는 "누가 우리를 찌그래기라고 했나"라며 팀 선정 과정에서 겪었던 당시의 설움을 시원하게 표출했고, 김동현 덕에 팀이 당당히 1등을 차지한 것에 감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