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사유리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지난 2일 밤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비효과'에서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는 주제로 MC 최동석, 박지윤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우울할 것 같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남자처럼 될 것 같다. 그럼 슬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사유리는 녹화 30분전 대기실에서 먹은 음식이 벌레로 만들어진 사실을 알게 됐다. 패티는 두부와 닭고기, 또한 딱정벌레 과에 속하는 갈색거저리 분말을 갈아만은 것.
MC 박지윤은 "갈색 거저리가 들어간 햄버거였다"며 벌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징그러운 모습에 출연진은 일동 경악했다. 이들은 "그러고 보니 색깔이 이상했다", "맛있었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출연자들은 "다같이 단체로 한 번 먹어보자"며 벌레버거 단체 먹방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비효과 사유리, 넘 웃겨" "나비효과 사유리, 대박" "나비효과 사유리, 진짜 엉뚱하다" "나비효과 사유리, 벌레로 만들어져?" "나비효과 사유리, 벌레 햄버거 어떻게 먹어" "나비효과 사유리, 역시 사유리..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