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유준상 "군대 간 큰아들 일병 돼..가족끼리 '소년들' 관람"

입력 2023-11-14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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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준상이 군 복무 중인 큰아들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영화 '소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준상이 출연한 영화 '소년들'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꼭 보셨으면 좋겠다. 부산영화제에서 펑펑 울었다"며 "저희 큰 아이가 지금 어느새 군대에 있다. 일병이 됐다. 그 아이가 '면회 오면 같이 영화 보고싶어요' 하고 마침 극장이 있어서 저희 가족끼리 같이 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계속 저희 아들이 손가락질 하더라. (악역이라) 그러면 안된다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가족끼리 당연히 봐야할 그런 영화이고, 인상적이었던 게 둘째 아이가 15살인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아이가 보는 시선에서 '소년들'도 좋은 영화로 보여지는구나 생각이 들어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관람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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