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진경, 촬영 중독 '절친' 정재형에게 "이러다 이 바닥에서 퇴출 당해"(요정재형)

입력 2023-11-14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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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재형이 연예계 지인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물론 나 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재형은 절친 엄정화의 영화 '화사한 그녀'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홍진경을 만난 정재형은 그에게 카메라를 들이밀었고, 이에 홍진경은 "늦게 시작한 유튜브가 무섭다"라는 말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열심히 촬영 중인 정재형의 매니저에게 일당백을 한다며 "연예인을 만나면 카메라를 들이대라는 교육을 받았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정재형에게 "이러다간 이 바닥에서 퇴출당한다"는 농담을 건넸다.

홍진경은 정재형의 섭외 요구에 "오빠랑 (정화) 언니를 데리고 발리를 가려고 한다. 서핑을 배울 거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정재형은 "머리가 좋으면 잘 탄다"는 유쾌한 답을 전했다.

정재형은 지인들이 다수 참여한 공연 현장을 찾기도 했다. 정재형은 카메라와 함께 카더가든, 장기하와 인사를 나눴고 이에 장기하는 "유튜브에 혈안이 되셨어"라고 말했다.

"남의 공연장을 오니까 편하네"라는 후기를 남긴 정재형은 카더가든의 공연에 감탄을 보냈다. 카더가든은 "기하가 올라가면 더 난리 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저는 왜 '요정재형'에 초대는 안 해주시고 겉절이로만 쓰시냐"라는 의문을 자아냈다.

이적 역시 유튜브 촬영 중인 정재형을 보며 "나는 이 사람이 왜 왔나 했다. 이런 데 오는 형이 아니다"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정재형은 이들의 뒤풀이 현장까지 따라가 친분을 나눴다.

정재형은 자신의 공연 대기실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생각보다 하얀 피부 메이크업에 정재형은 "잘생긴 얼굴을 망쳤다"라고 말했고, 이에 헤어 담당 스태프가 화장을 수정해 주자 "가내수공업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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