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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 임시완 "충청도 사투리 열심히 연습..부여 1박 2일 어학연수 다녀와"

입력 2023-11-20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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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사진=민선유 기자
임시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임시완이 연기에 임한 자세를 밝혔다.

20일 오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더 그레이트 홀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명우 감독,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이 참석했다.

이날 임시완은 온양 찌질이 병태 역에 대해 "찌질하지만 많이 맞고 지내 맷집이 상당하다"며 "연기하기 편한 건 실제 병태 모습이었다. 나의 진짜 모습은 병태기에 이걸 잊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작품 속 충청도 사투리에 대해서는 "대략 3개월 정도 사투리 선생님과 일대일로 열심히 연습했다. 그래도 부족한 마음이 들어 1박 2일 부여로 어학연수를 실제로 다녀왔다. 현지 원어민들을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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