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정연이 '힘쎈여자 강남순'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힘쎈여자강남순 여덟 달 촬영 후 다섯 달의 기다림,,,,,방송은 고작 두 달 순삭 이건- 배우의 입장이고, 구상/기획/편집/후작업/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포함하면 수 년이라는 긴 기간 수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애써온 좋은 작품이였기에 부디 좋은 성과도 따라와주길 바랐는데...마지막회 시청률이 정말 10%를 넘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방연에서 더 큰 기쁨을 모두가 나눌 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할 따름! #모두고생하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콘텐츠들이 범람하는 다매체/다채널/다콘텐츠 시대에 강남순을 선택해주신 시청자들께 정말 고마운 마음입니다. 넷플릭스로 시청해주신 글로벌 팬들의 응원도 최고!!. 착하고 유쾌한 멋진 작품에 일원으로서 함께해 넘넘 행복했어요. 혹시 아직 못보신 분들은 넷플릭스/티빙을 통해 언제든 찾아주시길...!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뒷풀이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