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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핑계고' 측 "제작진 사칭해 마케팅 접근..각별한 주의 부탁"[전문]

입력 2023-11-26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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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웹예능 '핑계고' 측이 사칭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채널 뜬뜬 제작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오프라인에서 ‘핑계고 제작진’을 사칭하여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하는 사례를 제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뜬뜬'은 채널 내 사전 공지 없이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며, 이를 통한 개인적인 만남, 인터뷰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경품추첨을 명목으로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요구하는 경우, 장소 섭외 등을 이유로 ‘협찬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제작진은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핑계고'는 안테나플러스에서 제작중인 유튜브 웹예능으로 유재석이 별의별 핑계로 좋아하는 친구들과 자유롭게 수다를 떠는 토크 콘텐츠다.

다음은 '뜬뜬' 제작진 공지 전문 채널 뜬뜬 및 핑계고 사칭 주의 안내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뜬뜬' 제작진입니다.

최근, 오프라인에서 ‘핑계고 제작진’을 사칭하여 마케팅 차원에서 접근하는 사례를 제보 받았습니다. '뜬뜬'은 채널 내 사전 공지 없이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며, 이를 통한 개인적인 만남, 인터뷰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핑계고 작가팀이라 소개하며 경품추첨을 명목으로 이름,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00은 핑계고’ 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요구하는 경우

-핑계고 제작진이라 밝히며 장소 섭외 등을 이유로 ‘협찬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

-채널에 당첨 사실 공지 없이, 메일 외 다른 메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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