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65만 545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775만 2970명이다.
4일 만에 100만, 8일 만에 200만, 10일 만에 300만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12일 만에 400만, 15일 만에 500만, 16일 만에 600만, 18일 만에 700만을 돌파하며 흥행저력을 과시중이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주말 3일간 ‘테이큰3’는 64만 1865명을 불러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 9154명.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는 49만 8129명을 불러 모은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85만 9809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