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선우용녀가 미국 성교육에 찬성했다.
2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19회에서는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에서 남편 없이 아이를 홀로 키우다, 극적으로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우크라이나인 '청소년 엄마' 알라가 출연했다.
선우용녀는 "내 딸이 미국에서 생활할 때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딸 담임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다. 따님에게 성교육을 할 예정이라더라. 동의를 구하는 연락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부모 동의 하에 기초부터 다져진 성교육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피임을 하라는 것을 알려주더라. 나는 이런 거 필요한 것 같다"며 올바른 성교육에 찬성했다.
박미선은 "부모 동의 하에 성교육을 한다는 게 인상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