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이 화제다.
이정재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이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배우 정우성, 패션 디렉터 고(故) 우종완 등과 어울리며 인연을 맺었고, 2010년 봄 필리핀 마닐라로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을 낳았다. 2012년 초엔 결혼 임박설까지 불거졌지만 정작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해왔다.
그러다 1일 한 연예 매체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을 여럿 공개하자 연애 중임을 인정한 것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그간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 힘든 얘기를 들어주는 친구 사이였다"고 했다.
한편 이정재 소속사는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몇 가지 정정사항을 해명했다.
두 사람이 이정재의 전 여자친구인 배우 김민희의 소개로 만났다는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이정재의 부동산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축하해요" "대상그룹 임세령, 대박이다" "대상그룹 임세령, 곧 결혼도?" "대상그룹 임세령,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대상그룹 임세령, 설마 김민희한테 소개 받았겠어" "대상그룹 임세령, 결국은 인정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