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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보러 '뉴욕'으로 날아가... "우리 사귀자"

입력 2015-01-02 2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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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유지태와 아내 김효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지태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효진과 결혼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OSEN]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OSEN]

이날 방송에서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며 "오래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으로 가게 됐는데 그때 공백을 느꼈다. 전화로 고백했더니 김효진이 '뉴욕에 오면 사귀겠다'라고 날 시험하더라. 바로 뉴욕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지태는 "실제로 가니 정말 놀라더라. 그때 내가 우리 3년만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 그랬더니 (김효진이) '그러시던가'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7월에 아들 수인 군을 얻었다.

유지태 김효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지태 김효진, 뉴욕까지 날아가다니 멋지네" "유지태 김효진, 잘 어울리는 부부" "유지태 김효진, 2015년도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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