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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송강, 시작된 자연발화에 당황 "시작됐어. 안돼"

입력 2023-12-01 2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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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이데몬' 방송캡쳐
SBS '마이데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강이 시작된 자연발화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는 정구원(송강 분)이 시작된 자연발화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구원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복규(허정도 분)는 "어디 타는 냄새 나지 않아?"라고 물었고, 정구원은 "그러게 무슨 스테이크 굽는 냄새 같기도 하고. 박실장님?"라며 자신의 타고 있는 손가락에 놀랐다.

박복규는 "시작된거야 자연발화?"라고 소리쳤고, 정구원은 "이렇게 예고도 없이?"라며 당황했다. 이어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 진가영(조혜주 분)은 "이게 다 무슨 일이야?"라며 물로 정구원의 불을 껐고, 정구원은 "시작됐어 자연발화. 안돼"라며 불안에 떨었다. 그리고 정구원은 "어디야 집이야? 당장 만나. 너희 집에 갈게. 당장 계약해야 돼"라며 바로 도도희(김유정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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