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영, 만삭시절 시작한 서점 6주년 맞이에 ♥오상진 "동네 책방 힘든데 6년이나.."(띵그리TV)

입력 2023-12-04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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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김소영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소영이 서점 운영 6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났다.

지난 3일 아나운서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어쩌다 사장 6년, 띵구들 잔뜩 만난 날, 업장에 뚜아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은 서점 운영 6주년을 맞아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김소영은 "날씨가 엄청 춥다. 핫팩을 붙이고 왔다"며 만반의 준비를 했음을 밝혔다.

김소영은 "커피 먼저 한 잔 하고 시작하겠다. 5년간 아이스커피만 마시다 올해는 따뜻한 커피를 즐기려고 노력한다"며 자신의 책방 최애 메뉴 '흑임자 라떼'를 소개했다.

김소영이 운영하는 서점인만큼 그를 보기 위해 기다렸던 팬들도 많았을 터. 이에 김소영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를 만날 수 있는 날"이라며 행사를 준비했다. 포춘쿠키부터 무료 나눔 코너, 딸 수아와 남편 오상진의 옷까지 준비된 플리마켓 행사에는 손님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김소영은 '일할 때는 얼굴과 이름을 잘 못 외워 스트레스였는데 고객들은 차츰차츰 외워져 신기하다'며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세 시간에 걸친 팬들과의 사인회 이후,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가 서점을 방문했다. 오상진은 김소영에게 "오늘 사람 많았어?"라고 물었고, 이에 김소영은 "뿌듯한 하루였어"라고 답했다.

김소영은 "수아가 만삭일 때 (서점을) 만들었는데 수아가 이렇게 커졌어"라며 놀라워했다. 오상진 역시 "동네 책방 힘든데 이걸 6년이나 하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한 50년 더 합시다"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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