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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순자, 영식 어장관리 논란 사과 "상처 많이 준 것 같아..경솔했다"('촌장')

입력 2023-12-07 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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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촌장 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17기 순자(가명)가 영식(가명) 어장관리 논란을 사과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순자는 종영 소감을 이야기하는 차례가 오자 눈물을 보이며 "솔직한 게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솔직해야 할 사람한테 솔직하지 못했어서 상처를 많이 준 것 같아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들, 언니들, 제작진분들이 '솔로나라'에서 재밌게 너무 잘해주셔서 경솔했던 것 같다"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이에 옆자리에 앉아있던 영식은 "제가 개인적으로 추가한다면, 그럴만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린 (지금)친구로서 잘 지내고 있어서 악플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순자는 "돌멩이도 장난스럽게 차고 눈 건조하다고 하는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다. 좀 더 행동에 신중하고 제 모습을 많이 돌아보게 된 것 같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순자는 영식(가명)과 잘 되어가는 상황이었음에도 광수(가명)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사용하고, 영식이 대화를 요청했을 때도 렌즈통을 만지고 인공 눈물을 찾는 등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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