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이하늬, 검객 된 수절과부..짜릿한 카타르시스

입력 2023-12-07 0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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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선을 발칵 뒤집을 이하늬가 포착됐다.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은 7일(오늘) 이하늬(조여화 역)의 파란만장한 이중생활을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하늬는 소복을 입고 절벽 끝에 위태롭게 서 있는가 하면, 사당 한 구석에서는 처연한 모습으로 앉아 있어 그 분위기가 쓸쓸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과부는 담 밖을 나가면 안 된대요”라는 어린 아이의 말과 “담도 못 넘는 과부가 뭘 할 수 있겠어”라며 수절과부의 현실을 보여준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담장 너머를 쓸쓸하게 바라보고 있던 그녀가 담을 넘자 복면을 쓴 검객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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