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리지아 "방 두개 드레스룸 꽉 차"→크리스마스 트리로 100만원 플렉스(THE 프리지아)

입력 2023-12-10 21:00:10
    • 복사완료!

'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프리지아가 트리를 꾸몄다.

지난 9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Vlog 나 혼자 산다..쉬는 날이 왜 더 바빠? 쌓인 선물도 정리하고, 트리도 꾸미는 쉬는 날의 하루/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더 프리지아 EP.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오랜만에 '나혼산' 찍고 싶어서 저번주는 거의 5일을 일하고 이번 주는 좀 쉬는 날이라 쉬는 김에 카메라를 켰다. 오랜만에 '나혼산' 하려니까 어색하다"며 웃었다.

프리지아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지 않나. 트리를 할지 말지 고민이었다. 하면 좋은데 치우는 게 진짜 일이지 않나. 결국 하기로 결정하고 새벽에 고터를 다녀왔는데 영업시간이 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더라. 조금 필요한 것들을 샀다. 홍콩에서 예쁜 오너먼트를 좀 사왔다. 오늘 사온거랑 작년에 산거랑 합쳐서 같이 트리를 할거다"라며 설레했다.

커피 사러 외출했다가 즉흥적으로 꽃을 사서 집으로 돌아온 프리지아는 "방 두개가 드레스룸인데 꽉 찼다. 처음엔 옷걸이 색깔이랑 옷을 다 맞춰놨는데 옷이 계속 많아지다보니 안되더라. 옷걸이 50개를 (추가로)샀다. 나중에 플리마켓 하면 좋을 것 같다.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고 싶다. 2년 뒤에 꼭 해보려 한다. 한 번도 안 입고 택도 안 뗀 옷이 많다"라며 약속했다.

프리지아는 바닥에 쌓여있는 옷들을 정리하며 깨알 소개를 하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요즘에 내가 스타일이 많이 바꼈다. 예전보다는 편한 것을 추구한다. 이젠 봄, 여름은 핫하지만 겨울은 누구나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베베 입양 소식도 전했다. 프리지아는 "제가 베베를 입양하게 됐다. 베베는 이제 저의 가족이 됐다. 저는 베베를 입양해서 저에게 딸이 생겼다"며 환하게 웃엇다.

점심 식사 후 드디어 트리 꾸미기를 시작했다. 프리지아는 "어제 트리 펼치고 전구까지 싹 달아놨다. 밑에 두려고 황금빛 유니콘과 스노우볼도 사왔다. 지금도 너무 예쁜데 오너먼트 안할 수 없지 않나"라며 스케이트 모양 오너먼트, 프리지아의 로망이 담긴 에펠탑과 반지, 강아지 발바닥, 고양이, 솔방울 든 다람쥐, 발레리나 튜튜, 참새 오너먼트까지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작년거랑 합쳐서 100만원 정도 쓴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트리를 완성한 프리지아는 "예쁘게 이렇게 트리 완성하니까 오늘 하루가 끝났다. 기분 전환 제대로다"라며 트리 꾸미기를 추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