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예슬이 크리스마스 기념 디너파티를 즐겼다.
12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Planning Christmas Dinner Party 소중한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디너파티 즐기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예슬은 주문제작한 컵케이크를 픽업해 디너파티 장소로 향했다. 파티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한예슬은 "다 같은 선물이면 재미 없기도 하고 금액을 어떻게 맞춰야할지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16개의 선물을 준비했다"며 "제비뽑기처럼 봅게 해서 당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준비한 것은 풍선 장식이다. 한예슬은 "사람들 오기 전에"라고 다급히 준비하며 "일찍 오시는 분들이 가끔 있다. 그런데 사실상 파티에는 살짝 늦게 오는 게 예의다. 정확히 오는 것보다 조금 늦게 오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크리스마스에 얽힌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예슬은 "옛날에 산타할아버지에게 바지를 선물 받았다"며 "사이즈가 너무 크더라. 산타할아버지가 사이즈를 잘못 알고 선물을 놓고갔다니까 엄마가 산타할아버지가 사이즈를 교환해주실 거라고 하더라. 난 그걸 믿었다. 정말 나한테 맞는 사이즈로 다시 선물이 와서, 산타할아버지가 되게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 엄마였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어 한예슬은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고, 미리 준비했던 선물을 지인들에게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현장을 공유, 열애 중임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