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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열애인정 후 허위 유포 엄중 경고, 임세령 가방과 롱코트 가격 보니...

입력 2015-01-04 1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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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씨제스 측은 그러나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정재와 달리 임세령씨의 경우에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간곡히 전해왔다"고 알렸다.

또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최근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배우 이정재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하는 악성 네티즌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게시물로 씨제스 소속 아티스트를 비방하고 명예훼손의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 할 경우, 즉각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경고문이 나간 이후에도 같은 행각을 벌일 경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강력조치 할 예정이며 합의 없이 법적인 절차를 따라 조치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데이트 당시 착용한 임세령 상무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임 상무는 당시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와 검정색 백을 매치했다.

임 상무가 착용한 이들 제품은 모두 세계적인 명품으로,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이다.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이며 가격은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으로 상당한 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임 상무가 데이트 당시 착용한 셔츠와 코트 가방의 가격 총합은 68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버버리/에르메스/방송캡처
▲사진=버버리/에르메스/방송캡처

많은 누리꾼들은 "이정재 열애인정, ㄷㄷ" "이정재 열애인정, 부럽" "이정재 열애인정, 축하해요" "이정재 열애인정, 친구서 연인이 되는구나" "이정재 열애인정, 선남선녀네" "이정재 열애인정, 열애기사보고 놀랬다" "이정재 열애인정, 공인은 이래서 힘듬"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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