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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강심장VS' 전현무 "'환승연애' 출연 가능"...'♥남희두' 이나연 "키스 번거로워"

입력 2023-12-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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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방송화면 캡처
SBS ‘강심장V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가 헤어진 X와 '환승연애'에 출연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연애관 유교 VS 할리우드’을 주제로 극과 극 토크가 펼쳐졌다.

‘사귀기 전 키스 가능’ VS ‘사귀기 전 스킨십 NO’에서는 박세미와 홍석천은 키스가 가능하다는 쪽이었고, 정혁과 이나연, 유민상은 스킨십이 불가능하다는 주의였다.

전현무는 “그게 꼭 사귀는 걸로 안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거다”라고 말했고, 정혁은 “우리가 썸을 탈 때 술 마시다가 분위기에 취해서 키스하는 게 많은데 그런 상황은 100이면 100 사귀게 되더라. 여지를 주기가 싫다”라며 자신의 키스에 자신감을 보였다.

홍석천은 “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든 입술이다”라고 인정했다.

이나연은 남자친구인 남희두와 첫날부터 입을 맞춘 것에 대해 “전제 조건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만나는 내내 신호가 있었다. 그래도 키스까진 못 하겠더라. 뽀뽀 정도. 호감 표시인 거다. 완전 마음을 열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출연진들에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 오픈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출연진들은 “본인부터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는 연애가 헤어진 지 꽤 돼서 오래됐다”라면서 “기사 봐라”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나연은 “연애 중이니까 (마지막 키스가)가장 최근이겠다”라는 질문에 “그렇게 즐기진 않는다. 뽀뽀도 너무 좋고 스킨십 너무 좋은데 귀찮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조현아는 “키스가 번거롭다고?”라고 물었고, 유민상은 “많이 해봐서 그런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나연은 “저도 한 달 넘은 것 같다. 입술도 지워지고”라고 밝혔다.

‘헤어진 X와 ‘환승연애’ 출연 가능’ VS ‘출연 불가능’ 선택지에선 정혁은 출연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저는 약간 만약에 내가 나간다고 했을 때 나연 씨처럼 되지 않을까.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 나갔는데 뺏기기 싫어서”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이나연에 “출연료 많이 주냐”라고 물었고, 이나연은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민상은 “그러면 안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는 “저도 끝나면 끝이다. 그분이 거기 나와서 잘 된다면 그분이 허락한다면 감정이 없으니까”라며 상대방의 동의 하에 출연 가능한 것을 밝혔다.

한편 ‘강심장VS’는 취향 존중과 저격 사이,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셀럽들의 ‘VS’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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