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조선명탐정2’ 감독, 이연희 캐스팅 “대체불가…냉소적 표정 좋아”

입력 2015-01-05 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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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김석윤 감독이 ‘조선명탐정2’에 캐스팅된 이연희를 극찬했다.

김석윤 감독은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연희. 사진=송재원 기자
이연희. 사진=송재원 기자

김 감독은 이연희의 캐스팅에 대해 “대체불가다”라며 “전작의 한지민도 잘했지만, 외모는 물론이고 연기 스펙트럼도 넓었어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연희의 냉소적 표정, 절망감 있는 표정이 되게 좋다. 그래서 이연희가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로, 사상 최초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탐정극이다. 전편에 이어 김명민과 오달수가 출연하며, 이연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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