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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키, 태민 곡 받아쓰기 등장에 실토 "멤버들 노래, 챌린지 구간만 들어"

입력 2023-12-16 2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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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키가 샤이니 멤버들의 곡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294화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의 1라운드 문제는 바로 태민의 'Guilty'였다. 문제의 정체가 밝혀지자 키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처음으로 땀이 난다"라 말했고, 쉽지 않을 게임의 전개를 예고했다.

또한 문제가 재생된 후, 고뇌하는 키를 시작으로 모든 출연진들이 실소를 자아내는 등 만만치 않은 라운드가 될 것이 예상됐다. 최강창민은 "귓속말을 많이 한다"라며 곡에 대한 감상을 솔직하게 밝혔다. 키는 "오늘은 천생 방송쟁이를 할 것이다. 빨리 끝나면 재미가 없다"라며 발판을 쌓는 모습을 보였다.

다소 소박한 키의 받아쓰기에 키는 "우리 (샤이니) 멤버들의 곡도 챌린지 구간만 주로 듣는다"라 변명하는 등 태민에게 간접적으로 미안함을 표했다. 이에 넉살은 "오늘따라 말이 길다"라 말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키는 "거짓말을 못 한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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