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초점]"애칭=강아지"‥'조선의 사랑꾼2' 김국진, ♥강수지 팔불출 시동

입력 2023-12-18 15:47:12
    • 복사완료!

강수지, 김국진/사진제공=TV조선
강수지, 김국진/사진제공=TV조선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첫 부부 동반 예능을 하는 가운데, 시작 전부터 팔불출 면모로 부러움 섞인 야유를 샀다.

18일 오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MC 김국진, 강수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과 커플 이수민, 원혁, 김슬기, 유현철, 미미, 천둥, 그리고 이승훈 CP, 고락원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늘 첫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 2는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새 커플들이 합류해 새 시즌을 밝힌다.

이승훈 CP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사랑의 순간이 많다고 느껴졌다. 희미해지고 잊혀지던 사랑의 기억을 일깨워줄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시즌 2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MC로 합류한 김국진, 강수지 부부다. 김국진은 "강수지와 후배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가 됐다. 나들이, 산책하는 기분으로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지 역시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명이 쑥스럽게 느껴진다. 난 사랑꾼이 아니다"며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데 거부감은 없다.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김국진과 함께하면 편안해서 괜찮다. 편하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 CP는 '조선의 사랑꾼'을 함께 기획했던 김국진을 섭외하기 위해 화장실도 쫓아갔다. 이승훈 CP는 "이제 형이 기획한 프로그램에 나와야 할 때라고 생각했고, 대답은 못 들었지만 화장실을 나오는 순간부터 촬영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에 김국진은 "화장실은 고사할 수밖에 없는 자리"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티저에서 공개됐던 강수지의 애칭 '강아지'에 대해 "강수지가 너무 아름답다. 강아지한테 강아지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강아지라 강아지로 부른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강수지는 관전 포인트로 "남녀간의 사랑도 존재하지만, 부모 자식간의 사랑과 재혼 커플 등 여러 가지 사랑이 있다. 우리 삶에 늘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김국진은 "사랑은 균형잡기 쉽지 않다"며 "휘어있지만 꺾이지 않는 사랑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