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고민시가 '스위트홈' 등 작품 얘기를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와이매거진'에는 "갓민시, 꿀TIP 대방출하다? (다이어트, 부기 빼기, 꿀 피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고민시는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위트홈2' 액션신에 대해 묻자 "촬영 3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을 나가 훈련했다. 담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체력 증진에 힘을 쓰려고 했다"며 "강심장을 갖기 위해 훈련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또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뜨거운 한 여름 문경 기찻길을 달리는 장면이다. 정말 많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진영에겐 "정말 천사다. '세상에 이렇게 착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고?'라고 생각했다.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안 하고 긍정적인 얘기만 해 주시는 분이라 감사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가 힘들다는 고민시는 "촬영할 때는 정말 몰두해서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다. 작품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생기면 먹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아진다"고 답했다. 또 "걸그룹을 하게 된다면 메인 보컬이 하고 싶다. 센터는 부담스러우니 메인 보컬로 실력파가 될 것"이라며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고 염원했다.
부기를 빼는 꿀팁으로는 "경락을 열심히 다닌다.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인가"라고 하면서도 "아침에 세수를 따뜻한 물, 찬 물 15번 이상 한다. 이렇게 하면 순환이 빨리 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멜로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고민시는 "저도 서른이다 보니 로맨스물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때인 것 같다. 현실적인 연애물, 그리고 사극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영화 '밀수'에 함께 출연했던 김혜수, 염정아에게 "정말 감사하다. 정아 선배님 덕분에 얼마 전 태어나서 건강검진을 처음 받아봤다"며 "혜수 선배님은 아직도 아침마다 톡방에 이런저런 얘기를 올려주신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