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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임신 중에도 봉사활동 "평생 아이들에 꿈·희망 주고파"

입력 2023-12-21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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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보라가 임신 중에도 봉사활동을 펼쳤다.

배우 황보라는 지난 20일 "올해도 산타마을 친구들과 5년째 빠짐없이 성탄절 파티를 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인형극에 게임에 율동타임까지 우리 아이들이 작년보다 훨씬 자랐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보라는 "그동안 혼자의 몸이었는데 이젠 오덕이와 함께 와서 더 행복하고 오덕이 언니, 오빠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네요"라며 "감사해요. 평생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타로 변신한 채 봉사활동 중인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또 최근 영화 '3일의 휴가'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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