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는 뽁뽁이 당첨

입력 2015-01-05 20:29: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에어캡의 우리말로 ‘뽁뽁이’가 선정됐다.

최근 국립국어원은 말터를 통해 에어캡을 비롯해 5개의 생소한 외래어를 다듬은 우리말을 발표했다. 에어캡이란 완충 포장이나 단열 효과를 위해 사용되는 기포가 들어간 폴리에틸렌 필름.

이외에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나 그 같은 판매방식의 상점을 일컫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는 '승차 구매(점)'로 바꿨다.

또 백패킹은 야영에 필요한 장비를 넣은 배낭을 짊어지고 산과 들을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을 뜻을 담아 순화어로 '배낭 도보 여행'과 '등짐 들살이'가 추천됐다.

또 무작위로 생성되는 난수로 구성된 일회용 비밀번호와 이를 이용하는 인증 방식을 이르는 'OTP(One Time Password)'는 '일회용 비밀번호',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 유리 등으로 덮은 지붕창을 이르는 '파노라마 선루프(panorama sunroof)'는 '전면 지붕창'으로 순화됐다.

국립국어원은 순화어로 선정된 말을 제안한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는 뽁뽁이, 당연하지”,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는 뽁뽁이, 최고네”,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는 뽁뽁이, 재미있군”, “에어캡 우리말 순화어는 뽁뽁이, 그렇구만”이라는 반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