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신사 손님들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영업 5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당에 신사 손님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황태해장국 1개와 대게라면 2개를 주문했다.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차태현은 "여기 사장님이 휴가 처음 가신 것 같더라"고 했다. 이에 손님은 "20년 넘게 알고 있는데 처음이다"며 "우리 와이프랑 같이 교회 다니는 집사님인데 바빠서 교회도 못나온다"고 했다.
라면을 서빙하던 박병은은 "세 분이 친구시냐"고 했고 손님들은 모두 70~80년대 온 친구들이라 했다. 손님들은 직업 역시 같다고 했다. 이들은 모두 우체국에서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 사이였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