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시청률이 29.9%를 기록하며, 국민드라마 반열에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다가섰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0시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29.9%의 수도권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29.7%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전설의 마녀' 방송에서는 우석(하석진 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마회장(박근형 분)을 위시한 마씨 일가의 악행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석이 진우임을 알게 된 마회장은 "내 눈을 피해서 진우를 몰래 도와준 사람이 분명 있어"라며, 향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우석의 비행기 사고 이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우석-수인(한지혜 분) 커플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가 앞으로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설욕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10월 25일 첫 회 방송에서 16%를 기록한 이후 6회 만에 20%(11월 9일 20.3%기록)를 넘는 수치를 나타냈다. 또 '전설의 마녀' 16회에서는 26.1%(12월 14일 방송)를 기록하며 25% 문턱을 가볍게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