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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제주도 호텔, 7년간 입실률 96.5%..세계기록일 것" 깨알 자랑('내꺼내먹')

입력 2024-01-02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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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유튜브 캡처
백종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백종원이 새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꺼내먹_EP.0] 갑자기 연돈 방문?! 제주까지 찾아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백종원은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서귀포시에 있는 돈가스 식당을 방문했다. 아침 9시부터 식당 앞엔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고, 손님들은 백종원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 백종원은 식당을 찾아준 감사한 마음에 친절하게 모든 손님들과 사진을 찍어줬다.

식당은 이전보다 훨씬 커져 있었다. 백종원은 "일단은 넓어서 좋다. 더 넓은 매장으로 크게 지어서 입점을 시켜드렸다"며 "호텔 조식 뷔페 주방이 1순위인데 이걸 먼저 한거다. 내가 계속 욕먹으니까. 사장님 돈도 못 벌게 한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백종원은 "많이 버실 줄 알았다"는 스태프의 말엔 "못 번다. 벌 수 없는 구조다. 저쪽은 매장이 너무 작아서 장사를 해도해도 돈이 안 된다"라며 "찾다 찾다 방법을 찾아서 회전율로 매출을 극대화하자 해서 크게 옮겼다. 아니면 가격을 올려야 하는데 그건 말이 안 되지 않나"라고 하기도.

백종원은 "지역 관련 콘텐츠도 계속 하고 있고 해외에서 하는 것도 있는데 다 남의 가게지 않나. 이번 기회에 '내꺼내먹' 해서 대놓고 우리 매장 홍보하자다. 먹는 방법을 잘못 알고 계신 분들도 많다. 정보와 홍보 사이다. 우리 브랜드도 있지만 제가 오지랖이 넓다 보니 방송 많이 하지 않았나.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곳이면 현재 어떤 상황인지도 보고 도울 수 있으면 도와드리려 한다. (어떻게 변했는지)저도 궁금하기도 하다. 동의하신 분들에 한해 가게를 급습하려 한다""라고 새 콘텐츠를 만든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급습을 할 수 있다. 자랑을 약간 하자면 호텔을 오픈하고나서 입실률이 96.5%다. 세계기록이다. 7년간 입실률이 96.5%는 것은 매일 방이 없다는 거다"라고 깨알 자랑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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