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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과 연애 당시 친척인척..안혜원이라 하고 다녀"(선 넘은 패밀리)

입력 2024-01-03 1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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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연애 당시를 떠올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15회에서는 요르단 ‘선넘팸’ 신은실X지아도 부부가 선보이는 수도 암만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비롯해, 스위스 박민지X박매버릭 부부가 박매버릭의 ‘최애 가수’인 영탁의 스위스 방문을 대비해 준비한 겨울 투어,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한국-헝가리 국제 부부 박규리X차비 부부가 ‘손흥민 로드 투어’를 진행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나 또한 이탈리아 리그에 있을 때 교민들이나 멀리서 찾아온 팬분들에게 소주나 한국 선물을 많이 받았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에 유세윤은 “그 정도의 인기였으면 (안정환과 이혜원이) 연애할 때도 만나기 쉽지 않았겠는데”라고 운을 뗀다.

이혜원은 “당시엔 이혜원이 아닌 ‘안혜원’이라고 하고 다녔다”며 “우리 둘의 외모가 닮아서, 친척 동생인 척했었다”고 솔직히 답한다. 안정환 또한 “당시엔 주로 차 안이나 여러 명 사이에 섞여서 데이트를 했다”고 거든다.

한편 이혜원의 강제 개명(?)을 해야 했던 사연은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선 넘은 패밀리’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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