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양예나가 연달아 축구선수 이강인, 설영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양예나가 울산 HD 축구선수 설영우와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두 사람이 커플 아이템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휴대폰 케이스와 모자 등을 착용했을 뿐 아니라, 설영우는 뒤꿈치에 'YENA'라고 적힌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그 근거였다.
이와 관련 양예나의 소속사인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공식입장을 통해 "개인 사생활이다보니 확인에 어려운 점이 있어 양해 말씀 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양예나와 같은 그룹인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파리 생제르망(PSG) 소속 축구선수 이강인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이강인, 이나은이 지난해 11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라며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나은이 선수단 숙소가 있는 호텔 주차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경기 후에는 이나은의 집인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일대를 찾는 식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이나은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지인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수차례 만남에 대해선 경기 티켓을 받기 위함이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며칠 사이 에이프릴 출신 멤버들과 축구선수의 열애설이 연달아 터지며 각종 추측과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나은과 양예나는 DSP 소속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팀 내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지난 2022년 해체, 멤버들도 뿔뿔이 흩어졌으며 이나은은 배우로 전향해 나무엑터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양예나는 2022년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