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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7기 부터 9기까지...'옥순 특집' 드디어 시작(종합)

입력 2024-01-04 2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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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옥순 특집이 시작됐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다양한 옥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특집이 시작됐다. 바로 옥순들이 대거 출연하는 '옥순특집'이 시작된 것이다.

가장 먼저 '나는솔로' 7기 옥순이 오랜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7기 옥순은 근황에 대해 "몇번 소개팅을 하긴 했지만 몇 번 만나고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던 잘 되지 않은 그런 소개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7기 옥순은 여전히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7기 옥순에게 "솔로민박 출연에 어머니 반응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7기 옥순은 "적극 찬성 하셨다"며 "엄마가 '역시내가 가서 책임지라고 한마디 했더니 책임을 져주려고 그러나 보다 이러시더라"고 말했다.

앞서 7기 옥순의 어머니는 방송에 출연해 7기 옥순을 책임지라고 밝힌 바 있다. 7기 옥순에게 제작진은 "관심 가는 출연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7기 옥순은 "한 분 있긴 하다"고 하면서 8기 영수라 했다가 곧바로 9기 영수라고 정정했다.

이어 11기 옥순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기 옥순은 방송 때 보다 더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1기 옥순에게 그동안 좋은일 있었냐고 물었다. 11기 옥순은 "연애 쪽으로는 좋은일 없었고 그냥 집을 샀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또 11기 옥순에게 이후 소개팅 한 적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11기 옥순은 소개팅 하지 않았다면서 "근데 제가 작년에 소개팅 하기보다는 저를 좀 가다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싶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11기 옥순에게 기대하는 남성 출연자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11기 옥순은 "14기 영수"라고 했다. 11기 옥순은 "전 차분한 분이 끌리더라"고 밝혔다.

세번째로 등장한 사람은 14기 옥순이었다. 근황에 대해 14기 옥순은 "살을 조금 뺐다"고 하며 열심히 운동한 근황을 언급했다. 또 14기 옥순은 이상형에도 변화가 생겼냐는 질문에 "여전히 똑같다"며 "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성숙한 분이 좋다"고 했다. 이어 "연상은 저의 신나고 밝은 에너지를 못 맞춰줄 것 같다"며 "둘이 되어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사람은 바로 9기 옥순이었다. 9기 옥순은 조금 늦게 도착했다며 "서해안 너무 밀려서 늦었다"고 말했다. 9기 옥순은 9기 방송 후 반응에 대해 묻는 질문에 "수고했다, 잘했다, 네가 주인공이다 등의 반응이었다"며 "을지로 지금도 지나가면 많이들 알아보시고 그만큼 화제성이 어마어마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9기 이후 사랑을 했냐는 질문에 9기 옥순은 "몇 번 했었다"며 "근데 계속되진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9기 옥순은 "그러니까 이제 셀프로 A/S하려고 또 여기 나왔다"고 말했다.

여자들이 모두 옥순인 가운데 남자 출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후 남성들이 도착하며 정체가 밝혀졌다. 무려 10여년 전 방송한 '짝'의 남성 출연자들이었다. 5기 남자 1호, 6기 5호, 18기 7호, 29기 3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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