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는 SOLO' 18기 광수 "12시가 넘어도 영자"..로맨스 쾌속 질주 시작

입력 2024-01-04 0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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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내 로맨스가 시작됐다.

3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로 ‘혼돈의 카오스’로 빠진 ‘솔로나라 18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정직하지 못한 선택’으로 상철과 첫 데이트에 돌입한 영숙은 이날 “왜 선택했는지 얘기해 달라”는 상철의 질문에 “대화를 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라며 얼버무렸다. 자신이 영숙의 1픽이라고 생각한 상철은 “제 1픽도 영숙님”이라면서 “영숙님이 (첫 데이트 선택 때 날 택한 걸) 보고 ‘됐다, 이제 아무도 안 와도 돼’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인기남’ 영수는 순자, 현숙과 ‘2:1 데이트’를 했다. 여기서 영수는 ‘돌싱 특집’ 10기 영수의 ‘손풍기 발언’과 제스처를 ‘복붙’해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영수는 두 여자에게 동시에 대게 다리를 먹여주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세 사람은 숙소에서 ‘1:1 대화’를 하기로 한 뒤,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순자와 현숙은 데이트 종료 후, “굉장히 좋았다”면서 영수에게 커진 호감을 고백했다.

잠시 후, 18기는 공용 거실에 모여 탐색전을 이어갔다. 이때 영수에게 호감이 있는 순자는 자리 이동을 제안받자, “안돼! 영수 오빠 옆에 있어야 돼”라며 영수의 옆자리를 사수, 자신의 마음을 적극 표현했다. 모두가 ‘ 인기남’ 영수를 부러워한 가운데, 영수는 조용히 현숙을 불러내더니 ‘1대1 대화’를 신청했다. 이어 현숙에게 “일에 워낙 열정적인 분이시라, 혹시 ‘딩크’를 원하시는지?”라고 넌지시 물었다. 현숙은 “제가 열심히 일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라며 “자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영수는 자신 말고도 영호를 알아보고 싶다는 현숙에게 “어차피 거기 알아봐도, 제가 낫지 않을까”라며 “빨리 (영호님) 알아보고 오시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영철, 영숙은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했고, 곧장 ‘로맨스 동맹’을 맺었다. 드디어 영수와 대화가 끝난 순자가 걸어오자 영철은 ‘1:1 대화’를 신청했다. 그런 뒤, “내 원픽은 원래 순자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철은 “기대하라. 나 영철인데 이제 (순자님의) 고독정식은 없다!”라고 대시했다.

다음 날 오전, 광수는 영자를 만나기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 영자는 광수를 위해 달걀과 영양제를 챙겨줬고, 광수는 “영자님의 저녁 시간을 예약하고 싶다”라며 직진했다. 영자는 “오늘은 늦잠을 자는 한이 있더라도 밤 12시를 넘기겠다”고 약속했고, 광수는 “신데렐라는 12시가 넘으면 바뀌지만, 영자님은 12시가 넘어도 영자님!”이라며 ‘핑크빛 애정’을 과시했다.

얼마 후, 제작진은 오로지 ‘귓속말 대화’만 가능한 ‘랜덤 데이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데이트는 특정 단어가 적힌 6개의 카드를 남녀가 선택하면, 같은 단어를 표현하는 동작을 하는 남녀끼리 매칭되는 방식이었다. 여기서 영수를 원했던 영숙은 영철과 매칭됐다.

한편 영덕에서 펼쳐지는 18기의 아찔한 로맨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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