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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조세호, 커피 모델 공유에 완벽 빙의..주우재 "뭐라카누"

입력 2024-01-04 2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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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홍김동전’캡처
KBS2 ‘홍김동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세호가 공유에 빙의했다.

4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서는 홍김 컴퍼니를 배경으로 하여, 광고 촬영 모델 코스프레를 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무식에 앞서 우영은 직접 곰돌이 탈을 쓰고 나타나는 등 '코카콜라 곰돌이'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숙은 '노담 캠페인'을 벌이는 공익 광고 메시지를 읊으며, 나쁜 곰으로 빙의한 우영에게 "이건 나쁜 행동이다"라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조세호는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하며, 공유로 분해 "한 번쯤은 꿈꿔보는 것이다. 커피 모델이다"라 밝혀 모두의 야유를 샀다. 조세호는 싸늘한 반응에 "원샷 카메라가 없다"라며 난감함을 표했고, 주우재는 "뭐라카누"라 답하며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홍진경은 정우성의 면도기 광고를 패러디하며 근육질의 몸과 수염 분장 차림으로 등장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기억에 남는 옛 광고나 찍고 싶은 광고'에 대해 질문하자 조세호는 "'변비 비켜!'가 탐이 난다"라 답해 홍진경의 광고를 언급해 추억을 회상하게끔 했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되는 피 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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