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슈퍼 갑질 논란'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보니...

입력 2015-01-07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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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일명 '백화점 모녀' 사건의 피해자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이 가해자의 폭행 처벌을 원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폭행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당시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 중 한 명은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진술에 따라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할 예정이다.

이 여성의 주차요원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처벌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모녀 측은 이 안내원이 주차 과정에서 차 뒤에서 주먹으로 위협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차 요원이 스스로 무릎을 꿇었고 이 과정에서 폭행도 없었다고 항의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당연하지"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열정페이 등 왜 이런 일이 많지?"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조사는 정확하게 하자"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왜 무릎을 꿇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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