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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단국대병원에 1억 기부..'김사부3' 출연 후 선행[공식]

입력 2024-01-10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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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성경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성경이 지난해 12월, 단국대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성경의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출연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극 중 이성경은 돌담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외상 전담 흉부외과 써전 차은재 역으로 열연했던바.

이성경은 "의학 드라마 출연을 통해 필수 의료의 주축인 외상 진료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우리나라 외상 진료의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며 외상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계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라며 기부 의미를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충남권 중증 외상 환자의 응급 수술 및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의료 체계 구축과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해 연말, '낭만닥터 김사부3'를 통해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YG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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