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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결혼' AOA 유나·구구단 미미→'출산' 타히티 지수, 인생 전환점 맞은 걸그룹 출신★

입력 2024-01-12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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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나, 미미 채널
사진=유나, 미미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1일, 그룹 AOA 출신 유나는 오는 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이후 '심쿵해', '짧은 치마'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지난 2021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알렸다.

유나는 개인 채널을 통해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강정훈 작곡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유나는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에요"라며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또 유나는 "여러분이 주신 마음 너무나도 큰 사랑임을 알기에 그 사랑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유나로 늘 같은 자리에 있을게요.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도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며 인생 제2막을 준비했다.

이처럼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아이돌들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 역시 방송을 통해 엠블랙 출신 천둥과의 결혼을 예고한 바. 미미는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나 2020년 팀이 해체됐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미미는 지난해 7월 KBS2 예능 '세컨하우스'에 출연해 천둥과 4년간 열애 사실을 밝혔고 이후 5월 26일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미미는 천둥과 함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합류해 부부돌로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사진=지수 채널
사진=지수 채널

걸그룹 출신 스타의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한 지수가 지난 3일 득남을 알린 것이다. 2017년 그룹 탈퇴 후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던 지수는 2021년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3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지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따뜻하고 너무너무 작았던 너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뽀숭이 탄신일. 자연분만"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걸그룹으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갔던 스타들이 이제는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전환점 맞이 후 제2막을 펼쳐나갈 이들의 길에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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