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X신세경, 운명의 시작..설레는 바둑 대련

입력 2024-01-12 0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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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tvN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과 신세경의 운명적인 시작이 공개됐다.

오는 1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극본 김선덕)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조정석(이인 역)과 신세경(강희수, 강몽우 역)이 임금과 세작으로 만나 잔혹한 운명의 서사를 그려낼 예정.

이 가운데 1-2회 예고편은 조정석(이인 역)과 신세경(강희수 역)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그리며 예비 시청자를 본방사수의 길로 이끈다. 특히 신세경이 운명처럼 찾아온 ‘진한대군’ 조정석에게 가슴이 설렌다.

공개된 예고편 속 갓을 쓰고 여인의 신분을 감춘 신세경은 내기 바둑꾼으로 명성을 떨친다. “도성 십리 안에는 저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할 만큼 바둑에 자신만만한 신세경이지만, 그에게 바둑 천재라 불리는 ‘진한대군’은 마음에 품어온 동경의 인물.

이에 ‘진한대군’의 신분을 감추고 한량생활을 즐기던 조정석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신세경에게 바둑 대련을 신청하며 운명적인 시간을 알린다.

이 가운데 신세경은 “놀라실까? 내가 누군지 밝히면?”이라며 그토록 동경하던 ‘진한대군’ 조정석과 처음 만난 뒤 설렘을 감추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망형지우에서 훗날 서로를 속고 속일 임금과 세작으로 재회한다.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진은 “조정석과 신세경이 강력한 설렘을 일으키는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극 초반의 재미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정석, 신세경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1월 21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며 1,2회 연속 특별 편성된다.

사진= tvN ‘세작, 매혹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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