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이하늬, 이종원에 정체 들키나..첫방 7.9%로 1위

입력 2024-01-13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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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밤에 피는 꽃'이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1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7.9%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금토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밤의 피는 꽃’은, 낮에는 조신한 수절과부로 밤이 되면 복면을 쓰고 나타나 의로운 일을 하는 여화(이하늬 분)의 다사다난한 스토리로 시작을 알렸다. 여화는 집문서를 팔아가며 투전을 하려는 아버지 때문에 곤경에 빠진 꽃님이(정예나 분)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복면을 쓰고 투전판을 찾았다. 현장을 급습한 여화는 그곳을 지키는 이들과 치열한 사투를 벌였고, 잠복 수사를 하던 수호와 우연한 첫 만남이 시작됐다.

고관 부인들의 모임인 모란회가 열렸고, 시어머니의 권유로 여화도 동행하게 됐다. 대낮에 바깥 외출을 한다는 사실에 여화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것도 잠시, 일생일대 위기에 봉착했다. 시어머니 금옥이 연선(박세현 분)이가 대신 그려준 난 그림을 보고 양반댁 부인들 앞에서 며느리 자랑을 늘어놓아 실력이 들통날 뻔 했다.

방송 말미 꽃님이가 노름빚 대신 끌려갔다는 소식을 접한 여화는 화려한 한복과 너울을 쓰고 다시 필여각을 찾았다. 꽃님이를 데려가는 수호를 보고 오해한 여화는 꽃님이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는 사이 수호는 여화에게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소?”라며 운을 띄웠고,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한 여화는 긴장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2회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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