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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딸 짐지키기에 서운→칭찬감옥 "어쩐지 예뻐졌더라니"('왓씨티비')

입력 2024-01-18 1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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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왓씨티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왓씨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혜진이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2편을 공개했다.

18일 오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제주2편! 제주 가실거면 이 코스 그대로 팔로!! (정보 줄줄샌다 새..) [ 윤혜진의 what see TV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깃집을 방문한 윤혜진 가족은 "고기를 다 구워주시니까 너무 좋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목살에 오겹살까지 다양하게 즐긴 윤혜진은 "진정한 로컬집의 맛인 것 같다"며 말없이 먹는 것에 집중했다.

어느새 제주도 마지막 날이 밝았다. 엄태웅은 딸 지온이에게 인터뷰를 부탁하며 "가족여행이라 좋았다"면서 "닌텐도 갖고 싶다"고 갑작스럽게 고백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윤혜진이 "게임할 시간 없어 이제"라며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엄태웅은 "언제까지 엄마아빠랑 놀아줄거냐. 엄마아빠랑 다니기 싫다는 생각도 드나"라며 지온에게 짐룬했다. 이에 지온은 고개를 저어 흐뭇함을 더했다.

이후 90년대 집처럼 꾸며진 빈티지 감성 카페에 갔다가 해산물 음식점으로 배를 채우러 갔다. 윤혜진은 "싱그러운 해산물들을 우리가 안 먹고 가긴 그렇지 않나"라며 공항 근처의 해산물 맛집에서 먹방을 펼쳤다.

이후 지인이 운영하는 바에 들렀다가 비행기를 타러 이동했다. 엄태웅은 윤혜진과 지온이 면세점에 갔다며 강제로 짐을 지켰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라며 서운해하기도.

곧 면세점 쇼핑을 마친 윤혜진과 딸 지온이가 돌아왔다. 샤넬 립스틱을 꺼내든 윤혜진은 "내가 잘 쓰던 게 새 컬러가 나왔다"며 자랑했다. 그러자 엄태웅은 "그럼 사야지. 예쁘다. 갔다 오니까 예뻐졌더라니"라며 즉각 칭찬감옥에 가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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