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작' 신세경 "첫 남장 연기, 너무 즐겁더라..바둑 전문가처럼 보이게 배워"

입력 2024-01-16 14: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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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사진=민선유 기자
신세경/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세경이 바둑천재 남장여자로 돌아왔다.

1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심도림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선덕 작가,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남국 감독은 독감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날 신세경은 바둑천재로 남장을 하고 다니는 인물을 소화한 것에 대해 "사실 저는 바둑을 둘줄 몰랐었다. 그래서 배워볼까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고 복잡하지만 재밌는 게임이더라. 그 룰을 단시간에 익히기엔 무리가 있어서, 화면에 비추기에 전문가처럼 보이게 돌을 놓거나 하는 것을 배웠었다"고 했다.

이어 "일단 남장을 하고 많은 신들을 찍는 게 너무 즐거웠다.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1,2화 연속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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