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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늦둥이 딸 키우는 재미에 푹 "30개월, 평생 효도 다 한다는 시기"('한지혜')

입력 2024-01-19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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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유튜브 캡처
한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지혜가 딸 윤슬과의 행복한 일상을 브이로그로 공유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는 '30개월! 평생 할 효도 다 한다는 시기가 시작됐나봐요!! 귀요미 윤스리와 엄마 일상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담겨 있었다. 한지혜는 딸이 만든 터널을 직접 지났고, 상황극 놀이에 동참했다.

또한 자기 전에 딸이 읽고 싶다는 책을 읽어줬다. 윤슬은 "목욕 때 눈에 물 들어가는거 싫어한다", "물 속에서 잠수할 수 있어?라며 책에 빠져들어 끊임 없이 한지혜에게 질문을 던져 미소를 자아냈다.

이튿날 윤슬은 야무지게 장갑 끼고 눈썰매를 탔다. 한지혜가 끌어주는 눈썰매를 타고 아빠에게 손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지혜가 "나 너무 힘들어. 윤슬아. 손도 너무 시려워. 이제 그만해야 될 것 같아"라고 하자, 윤슬은 "그 다음은 엄마가 앉아봐. 내가 밀어줄게"라며 의젓하게 말했다. 한지혜는 "앞으로 간다"면서 스스로 다리를 움직이며 눈썰매를 앞으로 당겨 폭소를 더했다.

이후 윤슬은 카페에 다녀왔다가 둘째 고모가 보내준 선물 언박싱을 하고, 키즈카페를 가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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