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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없어지면 되나" 박미선, ♥이봉원과 리마인드 웨딩 질색(미선임파서블)

입력 2024-01-18 1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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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미선이 새해 버킷리스트를 전했다.

18일 방송인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측은 '미선이만 좋은 (미)선(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2024목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박미선과 만난 제작진은 버킷리스트를 요청한 뒤 "일 년 안에 해결하는 게 목표다. 뭘 적어오셔도 감당은 저희가 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빨리 써오겠다"고 반기며 작성을 시작했다.

제작진이 작성한 박미선 버킷리스트도 있었다. 박미선이 적은 버킷리스트 10개, 제작진의 것 10개를 각각 뽑은 뒤 서로 바꿔서 다트를 쳐 최종 리스트를 고르기로 했다. 박미선은 제작진의 목록을 보고 "저기 너무 하기 싫은 거 있다. 리마인드 웨딩 뭐냐"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미선은 박물관 투어, 세계여행, 크루즈 여행, 대한민국 최고 미남과 하루 데이트하기 등을 유리한 위치에 뒀다. 반면 남편과 일본 여행은 다트가 붙을 수 없는 뒷면에 붙이려 시도해 폭소를 안겼다 .

판이 세팅되고 다트를 던진 결과 '1년 만에 100만 유튜버 되기', '영국, 프랑스, 한국 박물관 가기', '스카이다이빙', '크루즈 여행 가기' 등이 나왔다. 급기야 '리마인드 웨딩'이 나오자 박미선은 발을 동동 구르며 "너무 하기 싫어. 제발. 안돼"라면서 "남편이 없으면 못하는 거잖아"라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남편과 일본여행'까지 걸리자 박미선은 "남편이 없으면. 올해 안에 남편이 없어질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큰일났다. 우리 남편 안나와줄 텐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근사한 곳에서 일몰 보기', 'F1 레이싱 체험', '디지털 디톡스', '동해안 드라이브', '요원들과 만남',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밥 먹기', '산 정상에서 생일 초 불기', '대한민국 최고 미남과 데이트하기', '미선임파서블 굿즈 제작', '어디든 세계여행' 등이 나와 향후 어떤 콘텐츠가 만들어질지 기대를 높였다.

박미선은 "스카이다이빙보다 더 걱정이 뭔 줄 아나. 리마인드 웨딩, 그 다음 남편과 일본 여행"이라고 걱정을 거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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