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 장나라X손호준X소이현, 진퇴양난..폭풍같은 감정 변화 주목

입력 2024-01-19 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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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나라와 손호준, 소이현과 진퇴양난에 빠졌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는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깨진 뒤, 남은 것은 불행이었다’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재원(장나라)이 남편 허순영(손호준)과 절친 권윤진(소이현)의 불륜으로 인해 양육권과 이혼 소송을 준비하던 중 딸의 유전자 검사라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상황에 맞닥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서재원은 공개적으로 허순영과 권윤진의 불륜을 폭로하려던 순간, 스토커 AMI의 문자를 받고 멈췄던 상태. 더불어 서재원은 AMI가 보낸 문자 속 ‘도림바이오’가 유전자 검사 업체이며 허순영이 ‘도림바이오’에 전화했었다는 걸 파악했다.

이런 가운데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이 ‘극과 극’ 각기 전혀 다른 4색 표정으로 위험한 사각구도를 형성한 ‘사자대면 격돌’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서재원과 허순영, 권윤진과 윤테오(이기택)가 미묘한 기류 속에서 식사를 함께 하는 장면이다.

더욱이 의아해하는 서재원과 달리 허순영은 얼음장 같은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고, 권윤진은 팔짱을 낀 채 비릿한 웃음을, 윤테오는 눈치를 보며 움찔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진실을 감추고 있는 장나라-손호준-소이현-이기택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의문을 증폭시키는 스릴러 명장면이 탄생됐다”라며 “전혀 다른 4인 4색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네 사람의 명연기와 각 인물들이 겪게 될 폭풍 같은 감정 변화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7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 CHOSUN ‘나의 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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